늘 수고 많으십니다.^^ 춘설 난분분하여 꽃봉우리 피려다 깜짝 놀라 오므렸다 언제 필까때를 보고 있겠습니다^^ 오늘 낮에 한바탕 비 쏟아 지더니바람과 함께 옴싹 추워졌습니다. 늘 애쓰시는 이사장님, 류국장님께 감사드리며 지금의 이미지대로주욱 이어지길 빕니다.^^ 연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