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 국장님!
휘호대회를 앞두고 홈피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. 자주 옆에서 바라보면서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.
하지만 “강암서예관”에 나가는 한 성심성의껏 도와 드리겠습니다.
항상 주님의 은혜와 은총으로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. 샬롬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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